[약업신문]상장제약 1분기 판매관리비 코스피제약 평균 299억 - 약업신문

◆판매관리비

약업닷컴이 상장제약기업(코스피 40개/ 코스닥 35개)의 2021년 1분기 판매관리비 지출내역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의 경우 평균 299억원(매출액대비 27.0%), 코스닥의 경우 평균 125억원(매출액대비 40.9%)을 각각 기록했다.

1분기 판매관리비 지출이 가장 많았던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셀트리온(894억원), 코스닥에선 동국제약(668억원)이었고 전년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닥은 테라젠이텍스로 각각 나타났다.

◇ 코스피제약사

1분기 판매관리비

1분기중 판매관리비 지출 금액기준 상위 탑5는 셀트리온(894억), GC녹십자 (875억), 한미약품(848억), 유한양행(810억), 대웅제약(742억) 순이다 (업계평균 209억원)

1분기 판매관리비 매출액대비 탑5는 팜젠사이언스(57.1%), 하나제약(54.5%), 이연제약(53.7%), 에이프로젠제약(52.9%), 삼성제약(51.7%) 순이다. (업계평균 27.0%)

1분기 판매관리비 전기(2020년 4분기)비 증감률 탑5는파미셀(60.9%), 삼성제약(24.7%), 신풍제약(23.2%), 하나제약(9.9%), 종근당바이오(8.5%) 순이다. 업계평균(9.5%).

회사별 세부내역은 파미셀 전기비 16억증가(급여 복리후생 13억증가), 삼성제약 전기비14억증가(지급수수료 19억증가), 신풍제약 전기비 37억증가(경상개발비 21억증가, 서비스비 15억 증가), 하나제약 전기비 22억증가(지급수수료 13억증가, 급여복리후생 7억증가), 종근당바이오 전기비 5억증가(경상개발비 6억증가) 등이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탑5는 SK바이오사이언스(80.1%), 삼성제약(63.7%), 파미셀(52.1%), 보령제약(38.2%), 셀트리온(37.3%) 순이다. (업계평균 9.6%)

회사별세부내역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전년비 88억증가(연구비 46억증가, 급여복리후생 34억증가), 삼성제약 전년비 27억증가(지급수수료 29억증가), 파미셀 전년비 14억증가(급여복리후생 12억증가), 보령제약 전년비 125억증가(급여복리후생 42억증가, 광고선전비 36억증가, 지급수수료 19억증가), 셀트리온 전년비 243억증가(세부내역 미공시)

누적 판매관리비

연간 누적 3개월 판매관리비 지출 금액기준 상위 탑5는 셀트리온(894억), GC녹십자(875억), 한미약품(848억), 유한양행(810억), 대웅제약(742억) 순이다 (업계평균 209억원)

연간누적 3개월 판매관리비 매출액대비 상위 탑5는 팜젠사이언스(57.1%), 하나제약(54.5%), 이연제약(53.7%), 에이프로젠제약(52.9%), 삼성제약(51.7%) 순이다. (업계평균 27.0%)

연간누적 3개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TOP5는 SK바이오사이언스(80.1%),삼성제약(63.7%),파미셀(52.1%),보령제약(38.2%),셀트리온(37.3%) 순이다. (업계평균 9.6%).

◇ 코스닥제약사

1분기 판매관리비

1분기 판매관리비 금액기준 탑5는 동국제약(668억), 휴온스(431억), 삼천당제약(240억), 메디톡스(208억), 동구바이오제약(197억) 순이다 (업계평균 125억원)

1분기 판매관리비 매출액대비 탑5는 엔지켐생명과학(118.8%), 이수앱지스(98.1%),

서울제약(85.4%), 한국유니온제약(70.3%), 메디톡스(65.2%) 순이다. (업계평균 40.9%)

전기(2020년 4분기)비 증감률 탑5는 진양제약(42.7%), 한국유니온제약(18.3%),

파마리서치(17.1%), 비씨월드제약(11.0%), 삼천당제약(9.6%) 순이다. (평균 -5.0%)

회사별 세부내역은 진양제약 전기비 20억증가(대손상각비 17억증가), 한국유니온제약 전기비 11억증가(매출채권 손상차손 24억증가, 지급수수료 15억 감소),파마리서치 전기비 18억증가(지급수수료 10억증가, 급여복리후생 7억증가), 비씨월드제약 전기비 5억증가(경상개발비 6억증가), 삼천당제약 전기비 21억증가(경상개발비 16억증가) 등이다.

판매관리비 기준 전년동기 증감률 탑5는 테라젠이텍스(60.7%), 파마리서치(38.9%), 휴메딕스(33.7%), 엔지켐생명과학(25.9%), 삼천당제약(19.4%) 순이다. (업계평균 4.3%)

회사별 세부내역은 테라젠이텍스 전년비 51억증가(지급수수료 50억증가), 파마리서치전년비 34억증가(지급수수료 15억증가, 급여복리후생 7억증가), 휴메딕스 전년비 17억 증가(경상개발비 7억증가, 지급수수료 5억증가), 엔지켐생명과학 전년비 13억증가(급여복리후생 11억증가), 삼천당제약 전년비 39억증가(경상개발비 44억증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