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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유통 매출은 전체 유통업체 매출 비중에서 46.5%를 차지했다.
온라인 매출에서 이베스트 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약 3조원 규모로 추정했다.
라이브방송은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다.
■ 라이브커머스, 핫 한 키워드로 떠올라
요즘 핫 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라이브커머스’다.
■ ‘모바일 라이브 쇼핑’의 춘추전국시대 시작
현재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시장의 80% 전후를 차지하면서 플랫폼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TV홈쇼핑과 카카오, 배민, 쿠팡,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 업계, 그리고 처음 듣는 여러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까지 등장하면서 ‘모바일 라이브 쇼핑’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된 듯하다.
이렇듯 커머스의 판을 흔들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의 국내 시장규모를 수치화한 자료들이 최근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진화하며 덩치를 키우고있는 라이브쇼핑의 시장규모 분석이나 예측은 전혀 의미가 없어 보일 정도다.
커머스의 진화과정을 보면 1세대는 매장 중심의 오프라인, 2세대는 TV 홈쇼핑과 PC의 E-커머스, 3세대는 모바일 커머스를 중심으로 앱 플랫폼을 거쳐 지금의 4세대 라이브커머스로 쇼핑의 패러다임이 이동중이다.
이러한 라이브커머스의 인기는 라이브 방송 내내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고, 쇼호스의 빠른 답변과 더불어 제품 담당자가 바로 바로 시청자의 문의에 댓글을 달아줌으로서 격식에 치우치지않고 친근한 느낌의 방식이 고객들에게 쇼핑을 더 생생하고 더 가깝게 느끼게 함으로서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높은 구매 전환율로 이어진다.
인터넷 쇼핑(E-커머스)의 구매 전환 비율. 즉,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보다가 구매에 도달하는 비율은 약 1~2%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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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된 상품을 판매하는 버티컬 플랫폼이 최근 소비자들에게 호응 얻어..
네이버처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 셀러들이 뛰어들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과 만나는 라이브쇼핑에서 배달의민족, 무신사, 올리브영처럼 특화된 상품을 판매하는 버티컬 플랫폼이 최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식, 패션, 뷰티 등 분야에서 강자로 꼽히는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이 자신들의 카테고리에 특화된 라이브방송으로 종합몰과는 다른 차별성으로 전문적인 콘텐츠 구성이 가능한 덕분이다.
라이브쇼핑 방송이 치열해진 가운데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아이보리 앱은 업계 최초로 자체 모바일 라이브쇼핑 방송을 런칭하며 관련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높은 구매전환율을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앤나에서 운영하는 임신, 출산, 육아 플랫폼 아이보리 앱에서는 '엄마, 아빠 마음 다 알아~' 콘셉트인 ‘아라쇼’를 통해 총 7회 중 이미 4회 라이브 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론칭 후 불과 3번째 방송인 8월 27일 레이퀸 방송상품으로 구매전환율 12%를 8월 31일 4번째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오로라 방송상품으로 구매전환율 15%, 특히, 9월10일 7번째로 진행된 블랑101 방송상품으로 구매전환율 25%를 달성했다.
이처럼 선택과 집중을 더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제공할 수 있는 버티컬 플랫폼의 라이브커머스는 앞으로 전문성과 더불어 고객과의 높은 접점으로 계속 인기를 얻으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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