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구전녹용이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보며 매출 기록을 쓰고 있다. 임영웅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구전녹용 제품 라이브 판매에 나서 2시간만에 5억 매출을 기록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구전녹용측은 “팬들의 끈임없이 홈쇼핑 요청에 유튜브 라이브 홈쇼핑을 준비하게 됐다. 주문 폭주로 판매 서버가 다운되고, 예상치 못한 물량 부족으로 배송이 지연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팬들이 이만큼까지 호응해 줄지 예상못했다. 팬들의 계속된 요청에 9월 중 2차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 광고 모델 발탁에 기업 이미지 상승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들은 임영웅 효과에 이미지 상승은 물론 매출에도 영향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고창 상하농원에서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1:1 랜선 팬미팅을 개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해단 랜선 팬미팅은 팬미팅 전 2개원 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진행했다.
매일유업은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팬미팅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렵게 되자 랜선 팬미팅으로 전환, 온라인으로 공개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게 됐다. 임영웅은 팬들과의 시간 동안 노래를 불러주는가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아 라이브 시간을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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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7, 2020 at 08: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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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판매왕' 등극, 구전녹용 2시간 5억 판매 -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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