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지난해 8월부터 신규 창업자의 판매 수수료를 최대 60일까지 면제해주고 있다.
이 정책은 올해 초까지만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협력사들의 반응이 좋은 점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은 협력사는 2천곳 이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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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0 at 07: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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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규 협력사 판매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운영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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