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는 피부의 pH 5.3±1과 유사한 약산성 포뮬라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정리해 주는 순한 클렌저다.
자연 유래 세정제로 알려진 때죽나무가지‧열매‧잎 추출물이 함유돼 약산성이지만 강한 세정력으로 일상생활의 미세먼지나 선크림, 옅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세정한다.
또한 BHA(베타인살리실레이트) 성분이 함유돼 유분 및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낸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미온수로 부드럽게 롤링하면 일반적인 약산성 클렌저와 다르게 조밀하고 쫀쫀한 거품이 생겨 피부 자극이 적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 타입 관계없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는 아침 시간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는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일본, 베트남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소시올라, 쇼피, 큐텐 등의 온라인 커머스뿐만 아니라 제품을 까다롭게 검증해 입점 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뷰티 전문 리테일 스토어 ‘얼타’, ‘리볼브’ 등에 입점해 전 세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아울러,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는 ‘아마존 베스트 셀러즈 1위’, ‘소코글램 어워즈’, ‘화해 클렌징 젤 부문 위너’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의 품질은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누적 리뷰 수가 32만 건에 이를 정도다.
제품을 사용한 고객의 실 리뷰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민감성 피부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순하고 자극 없는 편안한 사용감에 만족해 구매했다”라는 응답이 매우 높았다. 또한 “아침 세안은 무조건 이걸로 한다”, “온 가족이 민감성 피부여서 약산성 클렌징 폼만 쓰는데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를 알고 나서는 이 제품만 쓴다”라는 등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누적 판매 800만 돌파, 1분에 2개씩 판매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던 것은 오랜 기간 코스알엑스를 믿고 사랑해 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면서 “전 직원이 제품의 R&D, 마케팅, 세일즈, 유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의견을 최우선 과제로 반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제품,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는 코스알엑스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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