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아리는 통 항아리 옹기를 사각형으로 디자인을 변형시키고 합성수지 뚜껑을 결합한 식품 보관용 밀폐용기이다. 당아리 옹기는 점토로 만든 질그릇으로, 미세한 기공 구조로 돼 있어 온도와 습도조절이 가능하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오래 보관하려고 고민하는 주부들과, 환경 호르몬에 예민한 경우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제품 가격은 황토 옹기 2만원부터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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