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 있는 세계 최고 부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의 집 앞에서 비영리단체 ‘페어런츠 투게더’ 소속 활동가가 아마존의 아동 음란물 판매 방조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바닥에 놓인 곰 인형은 성 착취 피해 아동을 상징한다. 아마존은 자사 플랫폼에서 아동 성 착취 관련 서적 등이 판매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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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0 at 01: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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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동 음란물 판매 방조하지 말라”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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